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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TO BOKSILI - 3D virtual exhibition by PICTORIUM

CRYTO BOKSILI

Di, 10/19/2021Di, 11/23/2021

curated by:

예술 장(field)에 큰 영향을 끼친 한 가지는 텔레비전(television)이다. 텔레비전은 공학자의 직관으로 이름 지어진 상품이고 전파와 정보로 얽힌 거대한 미디어 장을 만들었다. 텔레비전의 실체를 밝히고 현실 영향력을 꼬집은 예술가를 미디어 아티스트로 매겼다.
천진난만한 호기심은 대상의 실체를 드러낸다. 갖은 술수로 잘 포장된 대상은 때때 치기 어린 장난으로 민낯이 드러난다. 예술이 현실 날것을 드러내는 순간은 예술가가 사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완전히 괴리될 때 빚어진다.
야요(Yayo) 작가는 문화를 돈만으로 규정하는 텔레비전 미디어 판에서 창작을 시작했다. 미디엄을 가리지 않고 캔버스, 패브릭, 디지털 등으로 관심이 이끄는 것에다 제 생각을 표현했다. 야요 작가는 한때 상업화 전부인 현실과 괴리되기 위해 철저히 제 예술과 순수한 호기심에 빠졌다.
텔레비전 만큼 블록체인(block-chain)이 예술 장을 흔들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직관으로 이름 지어진 엔에프티(NFT, non-fungible token)로 기존 예술 시장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당연 야요 작가는 NFT 아트를 다룬다. 프로그래밍 명칭에 까닭 없는 귀여운 단어를 넣었다. 암호 화폐, 관련 서비스 명칭 크립토복스(crypto-box)에 한국 시골 개(?) 대명사 ‘복실이’를 더했다. 야요 작가의 크립토복실 작품에서 미디어 아티스트의 계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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